주변관광지

위치 : 울릉군 북면 천부 4리 문의전화 : 054-791-6022 관리기관 : 시설관리사업소 소개 총사업비 90여억원을 들여 2012년5월 준공한 보행연도교는 울릉도에서 100여m 떨어진 무인도인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전용다리이다. 길이 140m에 높이 37m, 폭 3m 규모이다. 관음도는 면적이 7만 1388㎡로 울릉도에 부속도서 중 죽도 독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다. 하지만 현무암이 깎아지르듯 둘러싸고 있어 사람의 접근이 어려워 원시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보행연도교를 건너려면 우선 엘리베이터를 타야한다. 엘리베이터 7층에 내려 목재데크 계단을 따라가면 보행연도교 입구가 나온다. 보행연도교를 건너 관음도 쪽 목재 데크 계단을 따라 오르면 갓 조성된 탐방로로 이어진다. 섬 전체를 한 바퀴 산책할 수 있는 800여 m의 탐방로를 따라가면 인기척에 놀란 새들이 여기저기서 날아오른다. 아직 잘 날지 못하는 어린 갈매기들은 종종 걸음으로 내달린다. 탐방로 사방에는 전망대도 설치되어 있다. 오랜 시간 감추어져 왔던 관음도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탐방로를 걷는데 40분 가량 걸린다. 찾아가는 길 버스 : 도동에서 버스 탑승 천부에서 하차(60분 소요) 천부에서 버스 탑승 선창에서 하차(20분 소요) 석포에서 도보로 40분 소요 개장시간 및 입장료 구분 사용료 개인 단체 어 른 4,000원 3,500원 청소년ㆍ군인 3,000원 2,500원 어린이ㆍ경로 2,000원 1,600원 운영시간 09:00~18:00 매표마감시간 17:00 * 바람이 15m/sec 이상 지속적으로 불면 안전을 위해서 출입통제함 기타 주변관광지 : 삼선암, 석포전망대, 나리분지, 죽도
위치 : 울릉군 울릉읍 도동3리 관리기관 :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울릉군청 소개 오징어잡이 불빛과 저동항 풍경을 모두 어우르는 자리에 서 있는 촛대바위는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금은 방파제의 일부가 되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한 이 바위에는 효녀바위라고 일컬어지게 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전설 옛날 지금의 저동마을에 한 노인이 아내와 일찍 사별하고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조업을 나간 노인의 배가 심한 풍랑을 맞아 돌아오지 않았다. 상심한 딸은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로 며칠을 보낸 후 아버지가 돌아온다는 느낌이 들어 바닷가에 가보니 돛단배가 들어오고 있었다. 딸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서 배 있는 쪽으로 파도를 헤치고 다가갔다. 그러나 파도를 이길 수 없어 지쳤고, 그 자리에 우뚝 서 바위가 되었다. 그 후 이 바위를 촛대바위 또는 효녀바위라고 부른다. 찾아가는 길 버스 : 도동여객선터미널 - 울릉군 관광안내소 - 버스정류장 버스 탑승 - 저동정류장 하차 - 저동어판장 - 저동냉동공장 - 촛대바위 (15분 소요) 택시 : 도동 - 저동 - 촛대바위 (10분 소요) 도보 : 도동여객선터미널 - 울릉군 관광안내소 - 울릉군청 - 울릉읍사무소 -  도동삼거리 - SK주유소 - S-oil주유소 - 울릉고등학교 - 저동 버스정류장 - 저동어판장 - 저동냉동공장 - 촛대바위(30분 소요) 주변관광 : 봉래폭포, 관해정, 내수전몽돌해변, 내수전약수터, 내수전 일출전망대  
위치 : 울릉읍 도동리 문의전화 : 054-790-6422 관리기관 : 봉래폭포 관리소 요금안내 : 개인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 소개 저동항에서 2Km 상부에 위치한 3단폭포로, 원시림 사이로 떨어지는 물줄기는 바라만 보아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1일 유량은 약 3,000톤 이상이며, 물 좋기로 소문난 울릉읍 주민들의 수원이다. 봉래폭포 내에는 삼나무 숲을 이용한 삼림욕장과 에어컨보다 더 시원한 자연 바람이 나오는 풍혈이 있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또한 봉래폭포 내의 풍혈은 땅 밑으로 흐르는 지하수의 찬 공기가 바위틈으로 용출되어 항상 섭씨 4도를 유지하므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느껴진다. 이 풍혈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천연냉장고로 이용되었고 더운 날엔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던 곳이다. 찾아가는 길 버스 : 도동 버스정류장 버스탑승 - 저동정류장 - 봉래폭포 관리사무소 하차(20분 소요) - 도보(편도30분) - 봉래폭포 택시 : 도동 - 저동 - 봉래폭포관리사무소 하차(15분 소요) - 도보(편도30분) - 봉래폭포 도보 : 도동여객선터미널 - 울릉군 관광안내소 - 울릉군청 - 울릉읍사무소 - 도동삼거리 - SK주유소 - S-oil주유소 - 울릉고등학교 - 저동 버스정류장 - 저동 하나로마트 - 저동초등학교 - 도동상수도정수장 - 봉래폭포관리소 -천연에어콘(풍혈) - 산림욕장 - 봉래폭포(1시간 30분 소요) 주변관광 : 궁도장,  산림욕장, 천연에어콘(풍혈) 개장시간 및 입장료 < 봉래폭포의 개장시간 및 입장료 > 개장시간 08:00~17:00, 동절기(11~3월) 입장마감 16:00, 하절기(4~10월) 입장마감 17:00 < 이용요금 > 봉래폭포의 개장시간 및 입장료 구분 관람료 대상 개인 단체 어른 2,000 1,500 20세 ~ 64세 청소년, 군인 1,500 1,000 13세 ~ 19세 제복을 입은 하사 이하의 군인 (하사 이하의 군인과 동등한 전투·의무경찰 포함) 어린이 1,000 500 7세 ~ 12세 기타
소개 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땅의 주인은 산림청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일명 대섬이라하기도 한다. 저동항에서 동북방향으로 4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 207,818㎡(경지 52,549m2), 높이 116m(L=619,B=365)로 현재 1가구 2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죽도는 특히 무공해 더덕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93년부터 관광개발사업에 착수하여 야영장, 전망대, 피크닉장, 헬기장, 낚시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조형물 5점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이 곳 죽도에는 아직 식수원이 없어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사용하며 식수는 울릉도 본섬에서 가져다 사용하고 있다. 섬의 유일한 진입로인 나선형 계단(일명 달팽이 계단)이 인상적이며 계단 수는 365개이고, 계단 수를 세며 올라가는 재미도 있지만 연로하신 분들에게는 이 계단때문에 죽도로 고생한다고하여 죽도라기도 한다 예전 울릉도에서는 목돈마련을 위하여  주 소득원인 소를 키워 자녀들을 공부시키고 결혼시킬때 이곳 죽도에서도 소를 키웠다 송아지를 지고 올라가 어미소가 될때까지 키워 장에 내다 팔때는 현지에서 도축을 하여 내다 팔기도 하였다 또한 이 섬에는 학교가 없기 때문 초등학교때부터 울릉도 본섬으로 유학을 와야만 했다 말하자면 울릉도와 죽도로 오가며 생활하여야 했기 때문 현지 생활하시는 분들은 그당시 경제적으로 이중 부담을 감수하여야만 했다 해상에서 울릉도 본섬을 촬영하기 위해서 가장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한 죽도에는전화시설은 물론 2007.11월부터 위성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2006년2월에는 소형풍력발전기와 태양광발전시설 그리고 비상시를 대비 디젤발전기를 구비하여 언제라도 전기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비해 놓았다 찾아가는 길 도동항에서 죽도간 비정기유람선이 여름관광시즌에만 운항하고 있으니, 이용시 반드시 사전 전화확인 바람 (054-791-0150, 4468, 0123), 도동관광안내소 (054-790-6454) 주변관광 : 나선형계단, 풍력발전기, 관음도, 삼선암전망대, 조형물, 더덕밭, 유체꽃밭(봄철만개) - 가는길 : 도동항에서 배로 20분 소요 개장시간 및 입장료 죽도의 개장시간 및 입장료 구 분 관람료 대 상 개인 단체 어린이 1,000원 500원 7세 ~ 12세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1,000원 13세 ~ 19세 제복을 입은 하사 이하의 군인 (하사 이하의 군인과 동등한 전투·의무경찰 포함) 어 른 2,000원 1,500원 20세 ~ 64세 [caption id="attachment_25413" align="aligncenter" width="2560"] ÿÛ[/caption]
소개 독도에 대한 역사와 자연환경 및 식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토박물관이다. 우리 땅 임에도 불구하고 애써 부르짖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역사적 자료와 유물, 사진이 말없이 보여주고 있다. 1995년 울릉군이 부지를 제공하고, 건물은 삼성문화재단이 1997년 건립하였고, 소장자료는 서지학자 사운 故이종학 선생께서 울릉군에 기증했다. 1997년 8월 개관한 독도박물관은 독도수호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토사료관 울릉도 향토의 역사를 보여주는 270여 점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이러한 전시물들은 개척 당시 사용한 일상 생활용품, 자연환경과 식생에 맞게 변화된 편의도구 및 가옥구조를 통해 당신 생활상을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물,유적 등의 자료를 통하여 울릉도 개척 당시의 상황을 짐작하게 한다. 독도 박물관 바로가기 http://www.dokdomuseum.go.kr/ 찾아가는 길 버스 : 없음 택시 : 도동관광안내소 - 독도박물관(5분 소요) 도보 : 도동항 - 울릉군 관광안내소 - 도동파출소 -울릉 학생체육관 뒷편 경사로 진입 후 300m 도보 - 독도박물관 도착(20분 소요) 주변관광 : 케이블카전망대, 약수공원 개장시간 및 입장료 개장시간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다르므로 사전문의, 입장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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